지난 7일 치러진 `제 1회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검증 시험`에 총 2077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는 1회 시험 응시자를 조사한 결과, 총 접수자 2246명 중 2077명이 참여해 응시률이 92.5%에 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응시자를 직업별로 살펴보면 공인중개사가 34.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중개수수료만 받는 구시대 모델인 `복덕방` 기능에서 벗어나 금융지식, 수익률 분석, 리스크 관리에 대한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이번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일반인 30.3△창업관심자 11.6△부동산컨설팅 10.1△금융업 8.4등의 순으로 응시자가 많았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40대가 3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30.9△30대 20.4△20대 8.9등의 순이었다.
최고령자는 상가빌딩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82세의 최운하씨였고 최연소자는 19세의 박현후씨였다. 현재 대학생인 박씨는 다가오는 부동산자산관리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자격증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발표는 오는 26일 오후 2시에 협회 홈페이지(krpm.co.kr)에 공지된다.
한편 내년에 예정된 제 2회 시험과 교육과정에 대한 공개특강이 오는 11일 서울 서초동 교대역 인근 매경 KRPM 에듀센터에서 오후 2시와 7시에 각각 열린다. 사전에 온라인 또는 전화로 접수해야 참여가능하다. 1544-5584
[장용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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