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 1~2인 가구 증가, 도심 집중 현상 등이 변수다. 투자자들은 이런 변환기의 해법을 몰라 혼란스럽다. 다음달 4~6일 열리는 서울머니쇼에서 부동산 고수들이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상영 미래에셋부동산연구소장은 앞으로 시장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는 인구 감소, 고령화, 저출산 등과 부동산 시장의 관계를 상세히 설명한다. 이 전망을 토대로 향후 바람직한 자산 구성과 부동산 투자 전략을 모색한다.
고종완 RE멤버스 대표는 각종 통계와 이론을 바탕으로 올해 부동산 시장을 움직일 5대 핵심 변수를 소개한다. 그는 금리와 경기 사이클, 수급상태, 정책기조, 투자심리를 주요 변수로 꼽고 있다.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팀장은 주택, 상가, 오피스,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토지 등에 대한 투자를 전망한다. 이 중에서도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전영진 예스하우스 대표는 재개발 지역과 재건축 단지에서 투자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을 안내한다. 전 대표는 사업성과 해당 지역 주민들 의견 일치 여부, 대상지에 대한 당국 방침 등을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요소라고 강조한다.
김민수 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장은 상가 투자 기법을 소개한다. 이제는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상가 투자에 관심을 가질 것을 김 회장은 조언한다.
강은 지지옥션 팀장은 올바른 경매 투자 방식과 부동산 펀드를 통한 간접 경매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고종옥 코쿤하우스 대표는 도시형생활주택과 고시원 사업 방식을 소개한다.
부동산 분야 강연 시간은 다음과 같다.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팀장(4일 오후 2시 30분~4시) △전영진 예스하우스 대표(4일 오후 1시 30분~3시) △김민수 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장(5일 오전 11시~낮 12시 30분) △고종옥 코쿤하우스 대표(5일 오후 3시~4시 30분) △강은 지지옥션 팀장(6일 오후 1시~2시 30분) △고종완 RE멤버스 대표(6일 오후 2시 30분~4시) △이상영 미래에셋부동산연구소장(6일 오후 3시~4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