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수익률을 어떻게 높일지 살펴보는 부동산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 매일경제신문과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주관하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정규 교육과정과 자격시험은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코너에선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의 5가지 과목 중 해당 분야 문제를 풀기 위해 알아둬야 할 배경지식이 먼저 소개되고 실전 문제와 해설도 소개된다. △상가빌딩 자산관리 △토지 자산관리 △경매 자산관리 △주거용 부동산 자산관리 △부동산 자산관리개론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이번주에는 상가 빌딩을 구성요소별로 어떻게 개발해야 수익률이 오르는지 짚어본다.
상가 빌딩은 물적 구성 요소(토지와 건축물), 인적 구성 요소(임차인과 관리인), 금전적 구성 요소(임대료와 관리비) 등으로 구분된다.
토지는 수익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자리를 잡아야 임대수익이 높아진다는 게 기본 원리다. 건축물은 상권 입지와 유형에 맞게 개발해야 임차인 모집이 수월해진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서는 임대료를 제대로 납부하는 우량 임차인을 유치해야 한다. 요즘 같은 불황기에는 중개업소에만 의존하지 말고 직접 우량 임차인을 찾아다니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 관리인은 검증된 사람을 구하거나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일정 기간 상가 주인이 관리인에게 신경을 써야 한다.
임대료는 보통 보증금부 후불 방식이지만 임대인 상황에 따라 임대인에게 유리한 보증금부 선불방식으로 지급할 수 있다. 비역세권과 비수기에는 보수적인 기준으로, 역세권과 성수기에는 공격적인 기준으로 임대료를 책정할 수 있다. 관리비는 건축물 시설 상태와 관리 유형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책정된다.
◆ 다음 중 상가빌딩자산관리에서 상가빌딩 구성 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