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매일경제신문사와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기획한 교육과정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명품교육은 작년 4월에 교육을 시작해 벌써 13기, 14기 개강을 앞두고 있고 온라인은 19기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수료생은 2,500명이 넘어서고 있다. 부동산 불황기속에서 여전히 교육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셈이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교육(이하 명품교육)은 공인중개사가 50%, 부동산 재테크 관심자가 30%, 금융권 종사자가 10%, 전문직 및 기타 분야가 10%로 구성되어있다. 공인중개사는 30만 공인중개사 시대에서 생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부동산 자산관리 실무스펙 업그레이드를 하기위해 명품교육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고, 부동산 재테크 관심자는 부동산 자산 80이상 보유의 시대에 스스로 부동산을 지키고 키우기 위해 명품교육의 필요성을 말했다. 또한 금융권 종사자는 종합자산관리 스펙 업그레이드를 위해 전문직 종사자들은 넒은 인맥 네트워크를 위해 각각 명품교육을 신청했다.

현재 오픈이래 교육 만족도는 95이상으로, 교수진 변동 없이 계속 부동산 자산관리 시장변화에 따라 명품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명품교육의 커리큘럼을 보면 부동산자산관리 전체분야 부동산자산관리 개론, 주거용부동산자산관리, 부동산경매 자산관리, 토지자산관리, 상가빌딩 자산관리, 부동산세무자산관리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직 대한민국 부동산자산관리 최고 실무진들이 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12월 1일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오프명품 13, 14기 교육이 개강되며, 매주 2회(화, 목) 2시, 7시에 수업을 진행한다.

문의 :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에듀센터 1544-5584, edu.krpm.co.kr

출처: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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