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 사업지구는 전체 면적이 107만3000㎡로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ㆍ남가좌동 일대다.
사업지에서 10분 이내 거리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주변은 지하철 6호선, 경의선, 인천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이 지나가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서울역까지 15~20분 내외면 오갈 수 있다. 버스로도 광화문, 종로, 신촌까지는 10~15분이면 주파할 수 있다.
주변 개발 호재도 적지 않다. 2013년 3월께 MBC 본사가 여의도에서 이주하면 1만3000여 명 직장인 수요가 생긴다. 협력업체, 연예기획사들도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여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인근에 수색ㆍ증산뉴타운 사업(89만7090㎡)이 활발한 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가재울뉴타운은 총 7구역이다. 순환방식으로 지금도 개발이 진행 중이다. 1구역(360가구)과 2구역(471가구)은 이미 입주가 끝났다.
3구역은 3293가구 규모로 올해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4300여 가구 4구역은 2015년 입주 예정이다. 가재울5ㆍ6구역 1800여 가구와 7구역 1300가구는 2018년께 입주 예정이다.
7개 구역이 모두 입주를 완료하면 약 1만2000가구 대단지 조성이 완료된다.
올해 10월 입주 예정인 3구역은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시공한다. 면적은 24만623㎡ 규모로 총 51개동, 최고 높이 35층으로 설계됐다.
대로변인 성산로 주변에 랜드마크 역할을 할 35층 규모 타워형 아파트를 배치했다. 중앙공원(1만909㎡)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단지가 설계됐다.
중앙공원을 비롯해 어린이공원인 나비울공원(6649㎡) 등 단지 내 조경면적이 전체 면적의 40%를 차지할 만큼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단지 내에 중ㆍ고등학교가 신설돼 자녀를 둔 부모들 관심이 높다.
공급면적 110㎡ 기준으로 2010년께 5억8000만~6억2000만원 선에서 거래됐지만 요새 저층은 4억5000만원 정도면 잡을 수 있다. 중층 이상 로열층은 4억8000만~5억2000만원 선이다.
155㎡와 185㎡는 현재 미분양분을 할인해서 팔고 있다.155㎡는 계약금 2000만원, 185㎡는 3000만원을 내고 잔금은 10월 입주 시 완납하는 구조다.
155㎡는 최초 분양 시 분양가가 8억~8억6000만원 선이었지만 가격이 6억4000만~7억1500만원까지 내려갔다.
185㎡는 최초 분양 시 10억4000만~10억7000만원 선에 분양됐지만 할인된 가격은 8억1400만~8억4000만원 선이다.
8월 중순께 3구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이 진행된다. 전세를 얻고자 하는 실수요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가재울 3구역 단지 내 상가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3300가구가 입주를 진행하면 상가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 4구역은 65개동, 총 4300가구로 오는 8월에 착공된다. 가을께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이 진행된다. 올해 안에 일반분양까지 마칠 가능성이 높다. 잦은 소송으로 사업이 지연되며 공급면적 110㎡ 기준 1억3000만원까지 올랐던 프리미엄이 현재는 2000만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