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광화문, 강남까지 접근성 좋은 은평구 대조동 재개발 지역이 유력 투자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조동 재개발 구역은 면적 11만773㎡에 약 2360가구로 대단지다.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올해 사업시행인가 단계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용지가 반듯한 모양으로 아파트 배치가 편해 버려지는 자투리 땅이 거의 없다.
2018년 GTX(동탄~일산 킨텍스)광역도시철도 연신내역이 개통할 즈음 입주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 입지가 좋고 교통이 편해 대형건설사 상당수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추세라 준공 이후 은평구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곳은 지하철 3ㆍ6호선 더블 역세권인 불광역과 연신내역이 가깝다. 신흥 업무지구로 떠오르고 있는 상암DMC까지는 지하철로 10분 내외다.
여러 개발 호재도 있다. 불광역 부근 과거 질병관리본부 용지(약 10만9000㎡)에 서울 혁신파크가 새로 들어갈 계획이다. 국제회의장, 전시장 등 부대시설을 갖춘 25층 300실 규모 호텔인 이노스토리텔 건립 계획도 잡혀 있다.
이 일대 상가빌딩이나 오피스텔 등에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대조동 재개발 구역 주변 신축빌라 공급면적 80㎡ 매매가가 2억5000만원 선이다. 융자를 끼고 구매한다면 1억원 안팎 자금으로 내집 마련에 나설 수 있다. 향후 주위가 개발되며 시세 차익 여력도 높아 관심을 가질 만하다.
불광역 주변 상가빌딩도 연 수익률이 은행 이자를 웃도는 매물이 많다. 융자를 적절히 활용할 경우 이자를 제외한 최종 수익률이 연 6%를 넘는 매물도 나온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 515-0078)나 홈페이지(rasset.co.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