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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안갯속 부동산 시장 그래도 돈버는 길은 있다 [매일경제 2010.05.20 (목)]
WRITER 관리자 WRITEDAY 2010-05-20
국내 최고 부동산전문가 5人 서울머니쇼에 뜬다 = 장기 침체에 빠진 국내 부동산 시장 운명은 어떻게 펼쳐질까. 서울머니쇼에서는 국내 부동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부동산 시장 현황을 짚어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 부동산시장 어디로 가나 (고종완 RE멤버스 대표) 고종완 RE멤버스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한국부동산자산관리협회 대표,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 강은현 미래시야 이사, 권순형 J&K부동산연구소장이 분야별 현안에 대해 가감 없는 강의를 펼친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국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짚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집값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까. 원초적인 이 질문은 사실 모든 이들에게 최대 관심사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집만큼 가치가 큰 자산이 없기 때문이다. 상당수 금융회사와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을 근거로 `대세 하락`을 점치기도 한다. 고종완 대표는 과거 십수 년간 국내 집값 추이를 살펴보고 외국 집값 추세를 점검해 과연 `대세 하락`일지, `상승 반전`일지를 분석한다. 또 정책금리ㆍ수요공급ㆍ인구사회구조ㆍ투자심리ㆍ금융시장 등 부동산을 둘러싼 각종 변수를 살펴보고 이와 연동한 부동산 가격 변화 흐름도 짚어본다. 고 대표는 이와 함께 주택별 입지, 구매시기 등 실수요자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 상가빌딩 투자 성공기법 공개 (김민수 한국부동산자산관리협회 대표) = 부동산 투자 하면 아파트 등 주택과 토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상가가 투자상품으로는 제격이다. 김민수 한국부동산자산관리협회 대표는 연령대별로 부동산 투자에 접근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예컨대 젊었을 때 재테크 초점이 내 집 마련과 자산 증식에 맞춰져 있다면 나이가 들수록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무게중심이 옮겨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50대 이상이라면 상가ㆍ빌딩 투자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상가ㆍ빌딩 투자 시 우량 물건 고르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상권별 입지분석과 우량물건 선별방법, 유동인구 분석법, 물건별 향후 전망 등을 광범위하게 짚어준다. ◆ 경매투자 성공의 길 (강은현 미래시야 이사) = 경매는 큰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는 가장 좋은 부동산 재테크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이익이 큰 만큼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투자수익 극대화를 위해 경매에 관심을 갖지만 실제 시행에 옮기는 사례가 많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어쨌든 경매는 시세에 비해 저렴한 비용을 들여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임에는 분명하다. 경매 전문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2009년 아파트, 상가 등 모든 부동산 경매 매각가율은 69.09%로 나타났다. 서울머니쇼에서는 경매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법에 대해 강은현 이사가 조언해 준다. 강 이사는 △유승컨설팅 △법무법인 산하 △매경부동산센터 등지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경매 전문가다. ◆ 부동산 이슈와 투자전략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 = 부동산 투자 환경이 녹록지 않다. DTIㆍLTV 등 규제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다 보금자리주택이 등장하며 기존 주택 거래를 위협하고 있다. 또 양도세, 취득ㆍ등록세 등 각종 세금부과율이 지역별ㆍ주택별로 차등 적용돼 투자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역별로 양도세 감면혜택을 연장하고 기존 주택 거래 시 지원 방안을 내놓는 등 거래 활성화를 위한 `처방전`을 쏟아내고 있지만 회복 기미는 뚜렷하게 감지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투자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투자전략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조언한다. 그는 과거처럼 아파트를 사 놓으면 무조건 가격이 오르는 시대는 지났다며 앞으로는 시선이 개발 방향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한다. ◆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미래 (권순형 J&K부동산연구소장) =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은 요즘 부동산 투자에서 핵심이다. 노후 주택과 지역 기능을 회복시키는 사업을 말하는데 신규 개발 여지가 거의 없는 서울 강남ㆍ북 도심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즘 매스컴에 연일 오르내리는 한강르네상스 사업이나 뉴타운 사업 등이 모두 이 범주에 속한다. 하지만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은 법적 절차와 규제가 너무 복잡하고 정부 정책에 따라 가치가 크게 변하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권순형 J&K부동산연구소장은 도심 재개발 정책 변화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투자 접근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하고 유의점과 점검사항 등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지역별 특징과 전망을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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