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2013.9.6] 청주 율량지구, 행복도시 인구유입 예상…투룸 전세 7500만원선
관리자
2013-09-06
◆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현장패트롤 ◆
청주에서 북서쪽에 위치한 율량동은 충북도청 및 청주시청 등 도심에서 약 3㎞ 거리에 있어 청주공항 활성화와 행복도시 근접에 따른 신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오창과학단지와 진천, 증평으로 이어지는 청주 첫 관문으로 경부고속도로 청주IC와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에서도 가까운 데다 청주 시내에서 오는 중심도로와 청주2차 우회도로 등이 있어 교통망이 좋다. 앞으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7700여 가구와 2만5000명의 수용인구로 청주 북부권 핵심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 율량2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단독주택용지, 공동주택용지, 근린생활, 준주거, 상업시설용지, 기타시설 등이 있으며 크게 성모병원 주변, 대원1차와 라마다호텔 주변, 청대예대 주변으로 구분된다.
성모병원, 라마다호텔, 롯데마트 등 율량동이 갖고 있는 기존 인프라스트럭처에 ’율량2택지지구’ 내에 신설될 초등학교, 중학교, 어린이집과 우암산 전망까지 더해지면 주거환경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청주 율량지구 신축 주택의 임대시세는 원룸 전세가 3500만~4000만원 선, 관리비 포함 풀옵션 월세는 보증금 300만원에 월 35만~37만원 선이다. 투룸은 전세 7500만원 선, 보증금 1000만원에 월 60만원 선이고 방 3개는 전세 1억원 선, 월세는 보증금 3000만원에 70만원 선이다. 건축법상 가구별 주차장 확보 문제로 인해 투룸과 방 3개 배치가 많다.
율량지구 다가구주택 및 상가주택 면적은 보통 대지 250~290㎡, 연면적 490~600㎡다. 매매가는 대지면적, 위치, 방향에 따라 각각 다르지만 8억~12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융자는 4억원까지 가능하며 보증금은 평균 2억 선으로 보고 있지만 매수자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 가능하다. 월세는 400만~700만원이며 공급면적 140㎡대 집을 보유 또는 거주하면서 약 7이상 임대수익률과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 융자와 보증금을 제외하면 약 3억~6억원으로 건물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515-0078)나 홈페이지(rasset.co.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