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자산관리에듀센터는 오는 9월 26일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서울 66기 교육과정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들의 부담을 없애는 수강료 0원, 환급반 이벤트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는 매일경제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 취득, 부동산 창업/취업/재테크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이론과 실무 노하우를 포함한 부동산 전 분야를 업계 최고 강사진들에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매월 고정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임대관리와 부동산 시장 상황에 맞는 투자/절세 자문 역량 확보에 특화되어 있으며, 종합적인 부동산 전문성을 갖추어 수강생 스스로가 연령과 자산규모에 맞는 부동산자산관리 맞춤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게 한다.

이번 파격 이벤트로 진행되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평생합격보장 환급반 교육과정은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에 프로페셔널 등급으로 합격하면 수강료를 전액 돌려주기 때문에 수강하는데 비용에 따른 부담이 전혀 없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평생합격보장 환급반 교육과정은 △부동산자산관리개론 △주거용부동산자산관리 △상가빌딩자산관리 △토지자산관리 △부동산경매자산관리 △부동산세무자산관리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상철 교수, 김윤석 교수, 김민수 교수, 강은현 교수 등 분야별 최고의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평생합격보장 환급반 교육과정 수강대상은 매출 하락으로 차별화된 수익모델이 필요한 개업공인중개사, 경쟁력과 중개실무 능력을 갖추고 싶은 부동산창업 준비자, 부동산업 및 금융업 관련 기업 취업 스펙이 필요한 취업 준비생, 제2의 직업을 찾는 중장년 및 은퇴자, 투자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부동산재테크 전략이 필요한 부동산 투자자, 종합자산관리 전문가로 업무영역을 확대하려는 금융/보험업 종사자 등이다.

거래절벽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재, 공인중개사를 포함한 부동산업 종사자, 부동산 창업/취업 준비자, 부동산 투자자들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수강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환급반 교육과정은 수강료 부담 없이 부동산 시장 침체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평생합격보장 환급반 교육과정은 거래절벽으로 수입이 급감하고 있는 중개업 시장에서 수익형부동산 임대관리와 부동산자산관리 자문으로 수익구조를 다각화하려는 공인중개사들의 수강 비중이 높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평생합격보장 환급반 서울 66기 교육과정은 서울 선릉역 1번 출구에 위치한 부동산자산관리에듀센터 서울 교육장에서 개강한다. 교육은 3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평생합격보장 환급반 서울 66기 교육과정의 정원은 30명으로 수강을 원한다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또한 시간 제약으로 그동안 교육 수강이 어려웠던 분들을 위해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강의를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환급반도 오픈한다.

서울에서 중개업을 하고 있는 서울 64기 교육과정 수강생 박준원 씨는 “상가빌딩자산관리 강의 내용을 활용하여 꼬마빌딩 중개와 임대관리 수주를 받았다”며 “매달 고정수입을 얻을 수 있어 사무소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동산자산관리에듀센터 관계자는 “비용 때문에 교육과정 수강과 자격증 취득을 망설였던 분들을 위해 환급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부담 없이 부동산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환급반 교육과정에 만족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2020년 2월 23일 제20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이 예정되어 최근 공인중개사 및 부동산창업예정자/부동산취업 및 금융,증권,보험,건설사 등 취업을 준비 중인 자, 퇴직 후 창업 및 평생직업을 찾는 자, 부동산재테크를 성공적으로 하고 싶은 재테크관심자 등 의 교육수강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되는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평생합격보장 환급반 교육과정은 부동산자산관리에듀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