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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중개업 새로운 모델
WRITER 관리자 WRITEDAY 2010-08-30
서울에서 부동산중개업에 7년째 종사 중인 오 모씨(48)는 요즘 밤잠이 오지 않는다. 매매거래가 침체되면서 간간이 들어오는 전세 중개료만으로는 월세 내기도 빠듯하기 때문이다. 오씨는 더 이상 골목길 중개업소에서 앉아 고객을 기다리는 영업방식으로 생존이 힘들어졌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고객들에게 빌딩, 토지, 상가 등 각종 부동산 자산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컨설팅까지 서비스해 타 업소와 차별화하고 싶지만 `스펙`이 마땅치 않다. ◆ 부동산자산관리사 대상은 =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은 부동산중개업에 새로운 생존모델이 될 수 있다. 중개수수료만 받는 구시대 모델인 `복덕방` 기능을 벗어나 금융지식, 수익률 분석, 리스크 관리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스펙`을 제공한다. 금융상품을 판매하면서 예금, 주식, 펀드 등 상품 설명만을 달달 외워 전달해주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고객의 자산과 라이프사이클에 `딱` 맞는 자산관리설계가 자산컨설팅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취업할 때에도 타인과 차별화를 짓는 `스펙`으로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부동산에 관심 있는 건설 등 관련업 종사자, 부동산 관련 학문 종사자 및 학생들에게도 실전적 부동산 법제도와 아파트, 상가 등 부동산 자산에 대한 체계적 포트폴리오 작성기법을 습득하는 새로운 수단이 될 것이다. ◆ 시험은 어떻게 출제되나 = 시험과목은 1차 △부동산자산관리 개론 △주거용 부동산 자산관리 2과목, 2차 과목은 △부동산 경매자산관리 △토지자산관리 △상가빌딩자산관리 등 3개 과목이다. 시험 과목별로 100점 만점 기준이며 과목당 40점 이상, 1ㆍ2차 전 과목 평균이 60점을 넘어야만 자격증이 주어진다. 과목별 문항 수는 25문항으로 1차 시험의 경우 2개 과목 50문항을 80분 안에 풀어야 한다. 2차 시험에서는 3개 과목 75문항을 120분 동안 풀어야 한다. 자격증은 2개 등급으로 나뉜다. 일단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사람에게는 `스탠다드` 자격증이 주어진다.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80점 이상 득점한 사람은 `프로페셔널`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공인중개사 및 국가자격소지자,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 부동산 관련 전공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에게는 1차 시험에서 평균 5%, 2차 시험에서 평균 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문제 출제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출제는 철저히 문제은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50여 개 대학 부동산 관련 학과 교수 200여 명을 인력풀(Pool)로 구성한 후 시험에 앞서 25명의 출제전문위원을 선정한다. 이를 통해 실제 출제문항의 5배 이상의 문제은행을 구축하고 전산시스템에 의해 관리된다. ■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검증 시험 ◇일시=2010년 11월 7일(일) 오후 2시~5시 40분 ◇시험장소=홈페이지에서 별도 공지 ◇접수=2010년 10월 5~19일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www.krpm.co.kr)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우편접수(서울 강남구 논현동 210-1 코빅스 빌딩 5층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도 병행 ◇응시료=5만원 ※문의=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02)548-5584 [이지용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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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BV_TEXT 매일경제신문 8월23일(월) 일자 .매경부동산자산관리 성공투자 전략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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